> 고객지원 > 공지사항
 


제목 전자책 일반 대중 속으로 빠르게 확산
등록일 2007.05.17 조회수 2088

"전자책 확산…2009년엔 도서시장 10% 점유"
"공공도서관 접속하면 일반 책처럼 대출도 가능"

한국일보-2007/05/15(수)
e북이라고도 불리는 전자책은 문자나 화상 같은 정보를 전자 매체에 수록해 일반 책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도서를 말한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 따르면 2002년 285억원 대에 그쳤던 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을 거듭해 2006년에는 825억원 대까지 확대됐다.

이처럼 전자책 저변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종이책 구입 비용보다 저렴하기 때문.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인쇄와 물류 유통 등의 비용이 필요치 않아 종이책 구입비에 비해 약 60%까지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전자책은 종이책과 마찬가지로 빌려보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국내 약 1,600여 개의 공공도서관을 포함해 대학과 초ㆍ중ㆍ고 도서관에서 전자책 도서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 도서관을 이용하면 무료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전자책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거주지 공공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책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면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을 대출 받을 수 있다.

한국전자책산업협회 차은숙 국장은 “전자책 전문 업체들과 각종 휴대용 단말기들이 개발되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2009년 국내 전자책 시장은 종이책 시장의 약 10%에 해당되는 2,500억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노마드는 교보문고 BtoC사이트 입니다
이전글 e북업계 ''아파트에 길이 있다''
다음글 교보문고 2007년 1월 추천도서, '도전하는 사람이 꼭 읽어야할 책 60선'